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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북서단에 위치하여 유럽과 가장 가까운 국가 모로코.
유럽과 맞닿아 있어서 유럽과 아프리카 사이의 관문이라고도 하는데요.
모로코에는 알록달록 볼것들이 많은 관광지입니다.
모로코를 갔다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도시는 마라케시입니다.
마라케시는 많은 사람들이 수도라고 생각할 정도로 핫하고, 역동적인 도시인데요.
아프리카, 유럽, 중동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마라케시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모로코에는 '사하라 사막'이 있어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 투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보는 일몰과 쏟아질듯한 별들은 빠질 수 없는 여행의 포인트 입니다!
두번째로 모로코에서 가봐야 하는 곳은 페스.
페스에 있는 메디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천연가죽 염색공장으로 불리는 테너리는 그 중에서도 꼭 방문해봐야 하는 곳 중 하나로
세계 사진가들에게 손꼽히는 사진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로코에 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은 쉐프샤우엔!
파란색 외벽들이 마치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모로코에서 가장 예쁜 마을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색들의 공예품들과 볼거리가 가득한 모로코.
어떤 국가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모로코로
아프리카의 별과 함께 앞으로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준비중입니다.